드디어 꽃샘추위...   강짱이좋다
  hit : 1444 , 2018-03-16 02:36 (금)
드디어 꽃샘추위가 다가오기 시작되었다.
오늘은또 얼마나 비가올것인가 또얼마나
추워질것인가 걱정부터 생기는것 같다.
목구멍도 가렵고 용각산을 다시먹어야
하나 싶다. 베터리 케이스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8천원이 될지 9천원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 케이스로 충전을 하지못하면
회사에서든 교회에서든 핸드폰으로
충전을 해야하는데 가뜩하다간
핸드폰을 잃어버릴수 있는확률이
높다고 보면된다.
무사히 잘사용을 하다가 핸드폰 좋은게
있을때 나도 따로 교체를 할것이다.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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