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이...   강짱이좋다
  hit : 1570 , 2018-03-26 03:28 (월)
어쩔수 없이 누나에게 지원을 요청 했다.
내가 월요일에 대리점 에가서 해제코드를
풀어달라고 했다. 그래서 핸드폰을 놓고
가기로 했고 말이다. 마음은 아프지만
속상하지만 곧 사용을 하다가 바꿀것
이기 때문에 조금 참기로 결심 했다.
흠집이 나고 망가지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그동안에 고민이 너무나
많았는데 잘되었다.
아니면 누나방에 있는폰을 사용해도
될것같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사는게 낳다는 생각도 해본다.
다시사서 클라우드 를 비롯한
전에 폰에서 사용한것들을 다시
전부다 다운을 받아서 사용을
하면 그뿐이다. 충전기도 살때
나오면 원래쓰던 충전기는 
집에두던지 엄마한테 주던지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고
말이다. 아직은 결정이 나질
않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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