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깨달음...   2018
  hit : 1818 , 2018-04-12 01:11 (목)

'박명수씨는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요. 다만,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께서 그걸 받아들여주시기 시작한거고... 꾸준히 한 길을 저렇게 고집하다보면 언젠가는 주변에서도 그걸 인정하게 되는구나...라는 걸, 박명수씨를 보면 확실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누가 그랬지. 고장난 시계라도 하루에 두 번.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고... 





   평범한 꿈, 그리고 사기꾼 18/04/21
   멀미나는 단상들... 18/04/19
   영화 <그날, 바다> 18/04/15
-  박명수 깨달음...
   술취한 미녀와 바람둥이 18/04/09
   철이 없으면 없는대로... [1] 18/04/06
   4.3, 서북청년단 그리고 김생민... 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