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보~   미정
  hit : 197 , 2001-11-10 22:57 (토)
치~바부야!!

빼빼로 줄라구 저나해떠니..

\"너 먹어!!\" 냉정하게 말이나 하고...

모야!시러~그래떠니...

\"니 먹으세여~\" 끝까지 그러더니...

그러케 빼빼로 받기가 시르니??

아님...내가 준다는 이유가 시르니??

치~\"빼빼로데이는 무슨~\"..그러케 말해버리면.....

나는..모가 되니~~바부~~~~

남자친구란게.....그게..할말이야???

그거뚜.....오빠라눈 사람이 말이야!!! 치~

만나기시름..만나기 실타구 말하지!!

\"나~잠수자너~\" 이러케 말하면!! 나는..어뜨카냐그......

참는거뚜..정도가 이써야지!!

그래~~ 아라써~~빼빼로 받기 시름!! 안줄께!!

그대신!! 만나기 시름!! 그냥 말해!!!

돌려 말하지 말구!!

치~ 오빠눈...내 맘 지짜 몰라!!!!!!!

바~부~

18년  01.11.11 이글의 답글달기
아이고~~

아이고~~
간지러브 죽겠다.
니만 사랑하나?
나도 그런 사랑 좀 하자.
연락처 좀 알려주길.....
그러면 뻬뻬로가 아니고 찌찌로라도
캄›X 캄›X 하면서 입이 아니고 코로라도
받아먹을 테니까...
꼭 좀 연락을...

   ㅎ ㅣ ㅎ ㅔ ~ 01/12/09
   ∏¤∏ 01/11/12
-  치~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