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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19 , 2000-08-24 00:00 (목)
잠의 신은 당신의 눈을 감게 했지만 사랑으로 인해 우리의 육체는 아직도 따뜻합니다
나는 당신곁에 조심스레 누워 당신을 꿈꾸며 당신의 뺨을 어루 만집니다
당신의 머릿결을 부드럽게 쓸어 내리는 일
당신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하는 기쁨
이 지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사랑 만들기에 온 정열을 쏟는 것은
사랑을 알게 되는 이 짧은 순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재회
00/08/29
알겠니
00/08/26
가을에 꼭 해보고 싶은 일
0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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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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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허락한 사랑 -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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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도 -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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