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음으로 부터 ...죽이기 까지   미정
 우울하다 hit : 564 , 2000-07-23 23:54 (일)
시간의 부름 앞으로 달려간다 ..
그러나 그러한 죽음이 위태로운 분위기에서의 자멸이 아니라면
일상으로 부터의 미련이 남아 흐르는 비참함 일테더라도
낳은 놈으로 부터의 경건한 반항이었으므로
그들은 그냥 드리워지는 슬픔을 받아들인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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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7.2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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