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
미정
hit : 152 , 2001-11-20 23:16 (화)
깡으로 선생님한테 개기다
잠시 보자는 말로 엉덩이
불꽃 튀기게 맞아도 보았고..
어린애 패다 들켜서 끌려가보기도
했고..
배고파 울다가 지나가는 아줌마
돈던줘 주는거 비굴하게
그걸로 사먹어보기도 했구..
시험 포기할려다 시험본후
더 기분 드럽기도 해밧다..
이젠 할거 없는데..
밖에서 아무데서나 나뒹굴어
잠을 자기까지도 해R다..
비참하기 짝이 없었지만..
인생만은 굳세게 살았다.
야 여기 나한테 멜보낸 놈
01/12/04
기분 좋을땐
01/12/03
씨발
[1]
01/12/02
- 깡
기다립니다..
01/11/17
기다립니다
01/11/16
이런
0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