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hit : 1573 , 2001-11-28 13:02 (수)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제서야.....날 사랑하는걸 ƒ틈上年鳴
babie6564  01.11.30 이글의 답글달기
나라면.. 어케 할까

난 그런경험 해본적 없지만... 알것도 같네여
무슨 노래의 한 부분 같네여. 전 얼마전에 그와 헤어졌어여. 훗날 그 애가 다시 돌아온다면.. 어떻게 할까
그럴리 없지만 그런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그때 내옆에 누군가 있고.. 그렇다면 난 어떻게 할건가 생각해본적이 있어여. 누굴 더 사랑하는지 알 수도 없고..
그렇다면 난 날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갈꺼에여.
전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생각했어여. 그 사람은 날 항상 외롭게 했죠. 이젠 그러고 싶지 않네여.
나도 정말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걸 알게해주고 외로움 모르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선택 하고 싶어여..
걍 제 생각은 구렇단 얘기에여. ^^
좋은 선택 하셔서 이뿐 사랑 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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