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광부리지마
│
2001
ㅊㅂ
hit : 1991 , 2001-11-30 05:05 (금)
궁시렁 궁시렁...
하루는 너무도 잘 간다.
세상도 몸에 익어가는 걸까?
24시간이 마냥 짧게만 느껴지는데ㅡ
어제는 옷을 넘 많이 샀다.
바지 하나, 웃웃 두개, 파카 하나..비로소 내가 미쳤구나 ㅎㅎ
옷값만 거의 이십만원이다...
정해진대로 살자
송충이는 솔잎을~지렁이는 흙을 먹어야 하는 법이다.
찾고 싶은 사람
01/12/08
으따 속상혀라
[2]
01/12/06
종현이 보고싶은 날
01/12/02
- 어리광부리지마
피자두판
01/11/27
결정했다
01/11/25
슬픈 아픔의 20대
0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