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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웃는날
흐려요
hit : 1405 , 2020-12-27 16:17 (일)
일주일에 한번 쉬는 일요일인데 서울에서 누가 온다고 하네
안왔음 좋겠다 그냥 집에서 자고 싶당 솔직한 심정
나 보러 온다고 하는데 오지 말아라 할수도 없고 얼굴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고
그나저나 졸린건 뭐냐 잘 잤는데 젠장
생각이 나는건 ?
21/02/03
영원히 안녕
21/01/23
맘의 변화
21/01/12
- ^^;;
잠시만 안녕
20/12/16
월말이자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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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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