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어느 날   활짝웃는날
 비엄청 내렸다. hit : 1235 , 2021-08-21 18:02 (토)
오전에 비가 엄청 내리는 가운데 휴가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많이 기다리는 건 잔뜩 쌓인 내 일거리들뿐이였다........그래도 사장 언니랑 점장 언니 덕분에 그래도내가 배울것들이 많아서 좋다... 첨에는 계좌이체 하는것도 몰랐는데 조금씩 하다보니 계좌이체 해보고  어플로 기차 예약도 해 보고 기타등등 내가 조금씩은 변해가고 있다..*^*^*
프러시안블루  21.08.21 이글의 답글달기

늘 응원합니다.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21.08.30 이글의 답글달기

블루님 항상 응원해 주기소 항상 제 일기을 읽어 주시고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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