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후기   note
  hit : 899 , 2021-12-09 19:22 (목)
펀드레이징을 위해
몇 곳의 투자사들과 만났다
뭐. 느낌이 좋았던 곳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었다
그냥, 나한테 안 좋은 느낌을 준 애들.
후회하게 회사가 엄청 커져버렸으면 싶다.
다 뒤졌다 아주.
믿는 놈들에게는 천금을
불신하는 놈들에게는 최고의 후회를 안겨주고 싶다.
   나의 아킬레스건 1 22/04/12
    22/03/23
   개소음 [1] 22/01/22
-  IR 후기
   그녀는 [2] 21/08/31
   쉼표 21/08/18
   중요한 것은 내 마음. 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