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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28
참 아름다운 얘기...
오랜만에 보는 정말 아름다운 글이예요
저도 한 때 그럴때가 있거든요
지금은 제대를 하고 있지만요...
전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합니다
정말 참 좋았거든요
단지 느끼지 못하지만 늘 생각하고 있다는 행복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
그 사람을위해서 해 줄수 있다는것을 찾는 기쁨
면회가서 즐겁게 얘기하고 놀던 기억과 먹은기억
휴가나와서 같이 놀던 기억...
수없이 많은 편지들...
아마 600통이 넘었을꺼예요...
허전하다고만 생각마시고
마음껏 사랑하세요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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