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   평범한 일상
  hit : 733 , 2022-11-03 11:10 (목)

어떤 익명의 분이 아니였다면 난 더 절망했을지도 모른다...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그분이 아니였다면 그나마 괜잖아졌다....

오빠가 있었다면  조금 더 많이 괜잖을텐데....이제 혼자다....그러나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그마나 조금은 위안이 된다...익명에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22/11/21
   오빠가 있었더라면 22/11/11
   그래도 속상함 [3] 22/11/05
-  고마움
   죄송함 22/11/02
   속상함 [2] 22/10/26
   친구가 2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