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괴 롭 따...   미정
  맑 다~ hit : 220 , 2001-12-27 14:27 (목)
정 말..

깨 져 따...드 디 어 깨 져 따..

그 아 이 와 드 디 어 깨 졌 다..

( 여 러 분 저 기 억 하 세 요?칭 그 의 칭 그 를 사 랑 했 네.^^)

깨 지 자 고 는 내 가 했 지 만..원 인 은 그 아 이..

내 칭 그 k 양 이 그 아 이 에 게 사 긔 자 고 멜  을 보 냈 다..

근 데 나 한 퉤 잘 못 왔 다...나 는 그 아 이 랑 사 긔 고 있 는 지 두 알 면 서..

내 칭 그 k양 은 그 아 이 에 게 사 긔 자 고 멜 을 보 냈 다..

그 런 데 나 만 끝 까 지 조 아 해 주 겠 다 고 말 했 던 그 아 이 는

k 양 과 사 긔 고 싶 은 지..나 보 구 딴 핑 계 를 대 며 다 른 남 자 와 사 긔 라 는 것..

그 아 이 는 내 가 정 말 눈 치 도 없 는 바 보 인 지 아 나 보 다...

그 래 서 자 존 심 두 구 겨 질 만 큼 구 겨 져 서 온 갖 욕 을 쳐 붓 고 깨 지 자 고 했 다..

지 금 그 아 이 와 내 칭 구 k 양 의 표 정 은 웃 음 이 그 칠 날 이 없 다...

정 말 내 가 바 보 가 된 것 같 다...
아키모토_지노  01.12.27 이글의 답글달기
힘네세요...

힘내세요...

저두여친이있는 한남자인데...

지금 그아이에게 옛 사랑이 찾아왔다는군요...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앞으로 잘한다는 그애말을 믿어야할지..말아야할지...고심이되는데..

지금 전 많이 고민중이에요...

사랑때문에 구겨지는 가슴보단...깨끗해지는편이 낳을지...

공감이 되는군요... 힘내시고 새로운 사랑 찾으시길 바랄께요...

한명만을 사랑하는...그런 사람을...

-  휴~괴 롭 따...
   칭 구 의 칭 구 를 사 랑 했 네? 0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