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   2024
  hit : 241 , 2024-07-23 10:36 (화)
내가 당한건 아니지만 회사에서 친한분이 권고사직을 당했다.
경기가 어렵다는게 이제 피부로 와닿고..
나이들어간다는건 뭔지 허탈하다.
이다음엔 내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불안감도 깔려있다.
회사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회사를 떠나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루트를 찾아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야겠다. 
-  권고사직
   암 의심 그리고 결혼 [3] 23/10/25
   무지개다리 [2] 23/07/07
   이직 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