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주말이었음...   강짱이좋다
  hit : 127 , 2024-09-28 21:41 (토)
아침부터 우상원 이랑 백초딩
이랑 이 세사람이 짜증나는 하루
를 보냈다.
쌀옮겨라 평평하게 펴라 물 옮겨라
서 부터 좆나게 잔소리를 하는데
신경질이 나서 슈퍼를 폭파시켜
버리고 싶은하루였다.
하지만 퇴근후에 교회에서 먹었던
삼겹살은 나의 피곤을 나의 짜증을
달래 주었다.
특히 내가 좋앗나는 교회사람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지 행복하고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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