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러먹을 월요일  
 맑음 hit : 108 , 2024-11-04 19:43 (월)
오늘따라 하루가 너무 길었다. ㅜㅜ
너무 힘들다. ㅜㅜ 아침부터 회사 차는 고장 나고,
수리 점에 전화해서 고쳤는데, 퇴근할 때 또 시동이 안 켜졌다.
그래서 퇴근하기 전에 또다시 급하게 전화해서 임시로 수리하고.
간신히 집에 왔다. 내일이 문제다. 
내일 아침에도 분명 시동이 안 켜질 텐데..
그럼 또 수리 점을 가야 되네 ㅜㅜ 내일 업무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가뜩이나 업무 많은데, 부가적인 일까지 겹치니까 너무 힘들다.. 
하루가 너무 길고, 피곤한 하루였다.
아무리 끝없이 노력해도 끝이 안 보인다...
내일은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나의 평온함은 언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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