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쉬어서 좋았음...   강짱이좋다
  hit : 79 , 2024-11-08 03:27 (금)
어제는 목요일 마다 연차를
4개를 써야 하는데 그중에서
어제를 써서 3개 밖에 안남아
서 너무나 아쉬웠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말이다.
매일 똑같은 하루가 너무나
싫다.
뭐 조성현 점장님과 우상원 담당
자님이 잘해주시긴 하지만
말이다.
엄마라는 년이 앞날이 어쩌구
저쩌구 잔소리를 하는게 너무나
싫다.
부모만 아니면 부모만 아니면
실컷 패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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