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쉬어서 좋았음...
│
강짱이좋다
hit : 79 , 2024-11-08 03:27 (금)
어제는 목요일 마다 연차를
4개를 써야 하는데 그중에서
어제를 써서 3개 밖에 안남아
서 너무나 아쉬웠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말이다.
매일 똑같은 하루가 너무나
싫다.
뭐 조성현 점장님과 우상원 담당
자님이 잘해주시긴 하지만
말이다.
엄마라는 년이 앞날이 어쩌구
저쩌구 잔소리를 하는게 너무나
싫다.
부모만 아니면 부모만 아니면
실컷 패버리고 싶다.
내일은 다시 교회로...
11/16
발가락이 아픈게 조금씩...
11/11
어제는 백민따라서...
11/10
- 어제는 쉬어서 좋았음...
오늘 완전 깨지긴 했지만...
11/01
회사에서의 사람들과는 잘지내고 있는중
10/26
의미 있는 설교였음...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