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했다.   미정
  hit : 562 , 2000-08-03 14:38 (목)
아주 가끔은...그냥 남에게 보여주고 픈 글을 쓰고플때가 있다.
그게 언제든...아마 지금일것이다.
누구에게...그런 제한은 없지만..그냥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되니깐 ..그런 일기를 쓰고싶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말재주가 좋은 것...은 또아니다 ㅋ ㅑ ㅋ ㅑ ㅋ ㅑ
오늘은...날씨가 좋지않다.그냥..구리다??
언제나 처럼 머릿속에서 나혼자 지껄인다(ㅠ_____ㅠ::)그냥..사소하고도.나에겐 진지한 일들.
하루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무엇이고 나에게 소중하지 않은것은 없다.
사람들은 나를 긍정적일라고들 마뉘 한다..푸겔겔..
그냥..똑같은 사람인데 똑같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받아들이기에 따라 긍정정이구.부정적이구..머 그런거 따지나??
세상은 참 모를일이 많다.
언젠가 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따.음냥..
그런생각 안해본 사람은 없겠지만.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혼자인냥.모든 고민을 다 가진냥 생각한다. (나역시 그러치만...음냥..)
그냥...지껄이는게 행복할때가 이따.그냥..혼자 주절거리는 것만으로~~
p.s오늘하루두 행복해여~~~
    ㅋ ㅑ ㅋ ㅑ 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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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0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렇죠... 그게 울트라의 존재이유죠...

그럴때가 있답니다. 정말 너무나 어떤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하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너무 기뻐서 ,혹은 너무 슬퍼서, 또는 술이 거나하게 취했을때일수도 있죠...
그게 울트라의 존재이유랍니다..
(좀더 잘 만들어야 될텐데.. 요즘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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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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