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일기   미정
 바람없음 hit : 1335 , 2002-01-10 14:46 (목)
아...화난다..ㅠㅠ
인터넷으루 패딩잠바 신청해서 왔눈데...우우우~~
구려...구려...흑...구려
글구 내가 포장 뜯는다구 칼로 쭉겄는데..ㅠㅠ
옷등판이 쭉 가버렸어..ㅠㅠ
속에 솜이 보여..솜이..오리털두 아니구 솜이..ㅠㅠ
쭉...십오센티는 겄나바..ㅜㅜ 오만언이나 주고 샀는데..그냥 시장서 샀으면 더 좋은거 살수 있는돈인데..ㅠㅠ
나 불쌍해..칼로 겄어..ㅠㅠ
내사랑바보  02.01.10 이글의 답글달기
정말 .. 열받겠다 ! ^^

님~ 정말 화나시겠어요.. 새로 산건데.. 입어보지도 못

하고.. 그거 그냥 버려야 하는거예요?

꼬멜수도 없잖아요? ㅠ,ㅠ 안타깝따..

옷가게 가지 그러셨어요..

담엔 조심하세요.님 성격 급하신가부다 ..ㅎ ㅣ ㅎ ㅣ ^^

dearys  02.01.11 이글의 답글달기
켁......

화푸세요^^
액땜 크게 하셨네....
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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