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거 머야..ㅡㅡ   미정
 그럭저럭.. hit : 1426 , 2002-01-14 18:23 (월)

★사랑해★  02.01.14 이글의 답글달기
저두 그런데...

하하.정말 그래요.
저두 방학이라.그애.안봤더니.조금씩.조금씩.
윤곽이.흐려질.만큼.그렇게.잊고.있어요.
저두.그를.잊으면.안되는데.조금씩.잊고.있네요.
어쩌면.그렇기를.원한걸지도.몰라요.
너무.힘들고.지치니까.내맘에서.그를.몰아내고.
싶었는지도.모르겠어요.
아니..아마도.그런것.같아요.

전.님이.부러운걸요.
적어도.고백은.할.수.있잖아요.
전요.그런건.못할것.같아요.
그에.비해서.전.너무.작고.초라한걸요.
점점.힘들어져서.혹시나.거절이라도.하면
아니.분명히.거절할텐데.
그게.무서워요.

토마스류  02.01.14 이글의 답글달기
그건 사랑이 아니예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반짝 거리면서 지나가는 한 사람에 불과한거지..

떨어지면 더 간절해져 오는게 사랑이죠.. 더 간절해서 어 정이 가고 애틋해지는게 진짜 사랑이예요..

못 본다고 그 사람이 잊혀지면.. 님들은 그 사람이 사랑하는게 아니예요.. 좋아하는거지.

   그냥;; 02/04/06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써봤어여^^ 02/02/14
   ㅎㅎ 별 희한한 고민해결 부탁....... [2] 02/01/30
-  아아 이거 머야..ㅡㅡ
   ㅅ ㅐㅎ ㅐ벅 ㅁ ㅏㄴ ㅣ들 ㅂ ㅏㄷ ㅏㅇ ㅕ^^* 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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