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일
│
미정
비
hit : 405 , 2000-08-07 23:17 (월)
밤에 내동생이 윗도리만 입고 아빠랑 밖에 핸드폰을 가질러 갔다.
재미있는 일이다.
내동생 철한이에게 집짖기 책을 조금 읽어 주었다.
거기에서 뱀이 엉킨걸 봤다.
재미있었다.
씨디도 사서 했다.
무슨 씨디게?
답:짱구씨디
재미있었다.
그레고 엄마가 CD살떼 보너스카드을 내라고 했는데 깜밖했다.
이불과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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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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