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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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모르지.. 설날이 다가 온다고 다들 말하더군. 하하.. 오늘 라디오에서 내 사연이 나왔어. 그런후 니가 즐겨 듣던 아니 너와 비슷한 노래가 나왔어. 황당했어. 우습더라. 우연이 반복되어서 아직도 그것을 빠져 나오지도 못했는데.. 참.. 너말구 다른 사람을 좋아할거야. 이제부터. 아니 좋아했었어. 근데 그게.. 너보다도 더 말도 안되는 일이 되 버리더군. 설날이 오니까 건강하구 니가 바라는 소망 이루어지길 바란다. 혹 이 글을 니가 볼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써 본다. 고맙다 아직도 내 곁에 있어 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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