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돌아오는길...
│
미정
만족
hit : 1082 , 2002-01-27 21:10 (일)
토이의 '내가남자친구라면'처럼..
내가 그거몸소실천하고있었다.
무심코 아무도없는 놀이터에켜진
가로등을보고....................
무지외로웠다.....ㅠㅠ
우울하진 않으면서 그냥 허전....한 그런거.
한숨한번쉬고 피식한번웃고.
흑......
오늘은 미쳐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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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은 어떠케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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