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미정
hit : 1101 , 2002-02-06 18:08 (수)
오늘 그동안 쌓여있던 업무를 싹 해치웠다.
속시원하다.
설 전에 끝내서
오늘은 당직이다.
내일은 부산 수족관엘 가야겠다.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할수있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는
술자리를 하는것이다.
편하게 속마음을 얘기하면서 조금씩 미약하게나마
풀리는 것이다.
이상 끝.
설을 앞두고
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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