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 미정 | |||
|
나는 직장에서 내 기분 좋다고 헤헤 거리고 나뿌다고 아무도 접근못하게스리 인상쓰고 있지 않겠습니다 그저 평심을 유지하려고 하겠습니다. 너무나 많이 참겠습니다. 내가 많이 부족하려니 하고 참겠습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불만이 입에 달려서 \' 씨부렁\' 소릴 해도..... 나는 그래도 웃겠습니다. 많이 힘드리라 압니다. 과장은 나랑 동갑이고...... 나두 대학원도 나오고. 집에 가면 정말 50평짜리 집에다 적금 통장 5개에..... 시집오라는 남자는 없지만... 중국에 아주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므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눈 뜨면 올곳이 있다는 생각에 억지로 행복해 하겟습니다 여기 사람들을 감동시키겠다거나 바꿔볼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웃고 참겠습니다...... 제 정신적 지주가 그렇게 하라고 그랬으니까요.... 직장이니까요.... 제 카드값 메꿔주는 곳이쟎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