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hit : 1238 , 2000-08-11 23:24 (금)
그냥 화가 난다..
여러가지 그냥 날 자극한 특별한 일도 없는데 화가 마구 난다..

날씨가 더워선지 피곤이 더 몰려오는것같다..
집에 일찍왔다..

걱정 걱정..
여러가지 걱정에 불만에 불안에..

노래듣고 있다..
좋아하는노래 들으니까 그나마 나아진다..

빨리 내생활에 뭔가 크고좋은 일이 생겼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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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1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에거...

특별하게 큰 나쁜일이 없는것만두 감사하세여...
님 입장에선 와닿진않겠지만...
정말 그래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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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1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ㅁ ㅓㅇ ㅑ~~~

우연찮게 바떠...
ㄱ ㅓㄱ ㅔㅁ ㅓㅇ ㅑ~~~~
크거 저은일은 너가 직접 찾아야지
생기길 바라냐 ?
너가 하거싶은 일을 해바바밥..
젤저은 방법이지...
ㅇ ㅔㄱ ㅓ
나더 찾아바야대는데...
ㅜ.-

꼬리===>말놔더 대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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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일상에 찌들어져가는 모습에서...

하루하루가 늘 다른 게 없이 똑같다고 느껴질 때...
가끔은 일상에서 도망가 낯선 곳에서 방황이라도 하고
싶어질 때....그럴 때..엄마 잔소리라도 들으면..
더 화딱질나고 미칠 것 같고..뭐 하나 때려부셔야 분이 풀릴 것 같을 때..아무 이유없이 화가 나고..누구에게 욕하고 싶어질 때...

사람이라면 다 느낄 것 같네요...
저 역시 고등학교 때 그런 생각 많이 했고요...
그래도...무너지면 안 되는 게 사람이죠...
지금 전 하는 일없는 놈이니까...이리저리..놀러다니
고...무작정 여행가고 그럴 수 있지..님은 그런 입장
이 아닐 것 같네요..힘내세요...무언가에 몰두하면..
금방 그런 생각은 잊혀질 거거든요....그럼...
바빠서..(친구 병문안 가야되거든여...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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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무~ 00/08/13
   친구? [1] 0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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