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잔아????   미정
  hit : 1654 , 2002-02-17 14:06 (일)
그곳은.
내가사는 세계가 아닌듯하다.
같은곳에 앉아 술을 마시는 사람도 그들이 떠들어데는 시덥잖은 가십들도
나는 왠지 꿈인듯 몽롱할뿐이다.
그여자가 들고있던 샤넬백도..그남자가 듣고있던 "usher"도
나에게 다있는것인데..
못말리는용사님  02.02.17 이글의 답글달기
zz~

쩝 공감합니다.
쩝 님들주위에 잇는이들은 다그런가여
제주위 사람들은 안그런데.
님사는거 예기 들음 그나마 난 행복한것 같네여.
나보고 저님보다 난낳구나 하는 사람두 잇겟져
다 이렇듯 피라미드 관계가 아닐까여
님보다 밑에서 허우적 거리는 사람도 잇슬거여여
힘을내새여
근데 알면서~한친구 조금 밥맛이다.
ㅡㅡㅋㅋ 알면서~

아프로디테  02.02.17 이글의 답글달기
Zzz..

피라미드라고 하니 조금무섭네요 ^_^;;;;
밑으로 갈수록 끝도없이 ..
위로갈수록 좁아드는..
삭막해엽.
잠자리들기 전인데 쏘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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