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당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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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곤하다....지금 이순간이나 또 어제나 그제나 매일이 피곤 함에 연속인것 같다............ 언제 쯤이면 이런 생활속에서 벗어날수 있쓸런지~~~~ 오늘도 역시 내자신이 너무 도 비참한 하루였고 소위말해서 쪽팔린 하루였다~~~ 매일이 그렇긴 하지만........하지만!!~~~~~~~~~~~ 돈이란 물건에 빠지고 나서는 일을 그만두고 싶어도 그럴수 없다는게 나자신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다~~~~~~구애 받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은데~~~~ 하지만 난 또 내일을 위해 늦은 지금이라도 잠을 자지 않으면 안돼는것이 현실이니 어쩔수는 없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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