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날   미정
  hit : 340 , 2000-08-13 23:24 (일)
오늘..그냥 놀았다...
아침늦게 일어나서 티비보다가, 자다가,
친구놈이 고기부페가자해서 갔다가.....
펜팔하는 인간한테 전화햇다가, 다시 겜하다가..
오늘 모 했나하는 생각이든다..
미친 싸이코새끼..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구먼...
낼부터 또 일상이다..
징그러...
내후년만 돼바라..
좋은날이겠지..
그날이면..
정말 남들처럼 잘지낼수있겠지..
그 의심만큼이나 노력한다면야.....흠..
모르것따!
남들하는대로 하자
그게 최선이라고 남들도 그러니까..
매일개같이보내는 것도 지긋지긋하다..
낼 부턴 정말ㄹ로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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