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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영♥소영
02.02.27
곰탱님 혹시 다음 카페 스카이.. 거기 분? 냉무 ㅋ |
| 가족...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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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졸업하자 마자 가족들과 일한다 유치원.....ㅋㅋ 가족들과 일하는 것이기에 함부로 할수없고 때론 말못할 일도 없지않아 무지많다 정말 가슴이 터질것같다 요즘은 또 냉전이다..... 정말 하루에도 울고싶은 적이 수천번이었다 그래서 전번에는 밤새 울었다. 아침에는 개구리눈이 되어... ^^;; 그래서 내 감정을 때론 아이들에게 푼적도 있었다 내화에 못이겨 그만 때리기까지.. 불쌍한 놈들 정말 빠져나가고 싶지만 그런상황이 못되기에 더욱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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