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가볍게살고싶다.   미정
  hit : 1172 , 2002-03-03 02:05 (일)
봄이되서그런가..
작은거 하나하나에 마음이 흔들린다.
길가다 귀여운거보면 너무 귀여워 죽겠구..
멋진사람만 봐두 얼굴이 벌개지질않나,..
사람들한테 다 친절하구 싶구..
상큼한게 좋아지구..

커피숍에 앉았다가,..발라드 깔리면..
또 거기취해갖고 좋다구..
집에 혼자있을때는 표정연습도 한다..--;;

산호색 매니큐어도 발라보고..

색깔 정말 고운 니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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