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슬픔만큼 그대가 행복하시길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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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도 몰라요. 그대가 날 어떻게 만든지...... 혹 또 좋아했지만 모른척 한 건지 어떤건지! 자꾸 멀어질때면 그 안타깝던 나의 마음속에 전화는 왜 했었나요? 그대가 원한 대로 되기 힘들쟈나요! 가끔 보면 내가 있을 자리가 왜 비지 않았나요? 내 생각은 하나요? 내 입장은 아나요? 처음부터 왜 잘해주었나요? 다른 사람에게도 언제나 그런가요? 내곁에서 그대가 없어지면 다시 볼 수 없다면 차라리 떠나E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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