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네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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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어린나인데두 메일 이런 저런 고민이 생기네요.. 그나저나.. 13일날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화가나는데요.. 작은 일에도 예민해져 있는 절 보면 더 화가 난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더욱더 예민해져 있는것 같아요.. 체육관에서 시합을 나가자는데... 우선은 나간다고 구랬어요.. 구 남자앤 않나간다구 하구요... 공불 한다나.. 난 뭐 공부 않하나... 하..... 떠 이런 불평들... 휴=3 모두들 공부하느라고 바쁜 시기에... 전 이런저런 고민만 한답니다.. 오늘은 나쁜짓을 많이 했어요..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산지 17밖에 않됐지만.. 세상이 정말 싫어 지내요... 자살한 용기두 없는데.......... 자꾸 죽음을 생각 합니다.. 넘 어리석져..... 용기두 없으면서 구런 생각만 한다는 게.,... 휴=3 오늘두 이렇게 고민만 하구 간답니다.. 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구럼 전이만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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