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네요...   미정
 하늘이 회색이네요 날씨는 좋은데... hit : 172 , 2002-03-17 14:10 (일)
하하하.....
어린나인데두 메일 이런 저런 고민이 생기네요..
그나저나..
13일날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화가나는데요..
작은 일에도 예민해져 있는 절 보면 더 화가 난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더욱더 예민해져 있는것 같아요..
체육관에서 시합을 나가자는데...
우선은 나간다고 구랬어요..
구 남자앤 않나간다구 하구요... 공불 한다나..
난 뭐 공부 않하나... 하..... 떠 이런 불평들...
휴=3
모두들 공부하느라고 바쁜 시기에... 전 이런저런 고민만 한답니다..
오늘은 나쁜짓을 많이 했어요..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산지 17밖에 않됐지만.. 세상이 정말 싫어 지내요...
자살한 용기두 없는데..........
자꾸 죽음을 생각 합니다..
넘 어리석져.....
용기두 없으면서 구런 생각만 한다는 게.,...
휴=3
오늘두 이렇게 고민만 하구 간답니다..
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구럼 전이만 줄입니다
   하... 02/03/17
-  속상하네요...
   정말 많이화가나요ㅠㅠ [1] 0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