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엔천만원에 빚 한손엔 두냥짜리팔찌. │ 미정 | |||
|
오늘 부터 나는 24년에 인생을 살아온 내 이야기를 이곳에 적어볼까 한다. 어쩜 지나치게 적날하고 지나치게 솔직해 욕하고 비판할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자...그럼... 나는 79년생으로 올해 24살되는 진이라고 한다(남자 가명) 지금 서울에 살고 여자친구와 동거생활중이며 직업은 이글을 적어나가며 나중에 밝히도록 하겠다. 우선 이제부터 내가 적을 글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위해 나에대해 몇가지 적어보도록 하겠다.그전에 지금부터 적을글들은 사실이며 지나치게 평범함을 벗어날수도 있음을 밝힌다. 나는 14살까지 매우 순진한 아이었다.(내용상 간단히) 14살때 친구들과 어울려 釧テ訝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