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살기 힘들오!!   미정
  hit : 1317 , 2002-04-03 02:22 (수)

웃자 웃자 벌써 몇번째 되새기는 말인지 모른다..
오늘 내 여자칭구가 또 내가 연락을 피했다.
일부로 그러는지 정말 바쁘고 피곤해서 그러는지.
알수는 없지만...하지만 그래도 난 할수 없이 또 웃는다..
웃어야지..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웃자..웃자..울지 말자...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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