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는 안녕하다..   미정
 몰라 이 자식아... hit : 1775 , 2002-04-03 03:20 (수)


  날씨 맑아따.정말..짱날 정도로...
  칭구들..이랑 맥주 한잔해따..
  
   공부쫌 열씨미 해볼래떠만..갑자기 내려가자네
   이넘들이..있을래떠만..태클이나 들오고.쩝.어쩌랴.
  누군 술 좋아하는 개쉐이 들이라지만...

  나도 이케 마이 마시는거 싫지만..
  요즘은 자주 마시게 되는군..나도 씨.래.기.가 다되가나..?
  내가 아는 사람덜...씨.래.기.클럽 만들어따..
   어디 동호회라고..말은 몬하게꼬..하튼...맹글어가..
    활동하더라...저거덜끼리..

   정말 씨래기들 같아서 가입 몬해따..내까지 그케 될까봐..
   헐헐... 나도 갑자기 시원한 설사가 하고싶다...
  
   찝찌무리한거 말고 말그대로 씨~~원한...  
    
   옛날에.  칭구랑 용두산 공원서 쐬주랑 안주로 피자랑  무꼬
   담날 무지 힘들어떤게 기억난다...

    어떤땐..밥으로 피자랑  미숫가루탄우유랑 머거따가
   속이 다 뒤집어져설 엄청 고생했던 기억도 나고....

...............갑자기 맘이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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