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미정
 대충대충... hit : 253 , 2000-08-21 12:55 (월)
아....
방학이 이러케 지루할 줄은 몰랐다,,,,,'
나의 사랑하는 그녀의....
못본지도 2개월이 되어간다...'
사랑을 알기 전에는 2개월이 2일 같았는데....
기다림은 지루한 것이다 라는 것을 간곡히 느꼈다...
약간은 몰래,... 약간을 들어 내구 한 사랑....
뭐 짝사랑 이지만...
해해
^^
하지만 난 언젠가는 짝사랑이 아닌 양사랑이(?) 될수 있겠지?
아직 까지는 어리지만 난 이 사랑을 꼭 기억 하고 싶다...
아...
선영아....
사랑한다
넌 내가 누군지 몰를 지 모르지만 난 널 무척이나 좋아하고또 다가가고 싶단다....
너한테 첫눈에 반했을때...
요상하다 못해 이상한 필(?)가튼 것을 느꼈다,...
아...선영아 날 이해해 줄수 있겠니?
-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