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널은 블랙데이넹... │ 미정 | |||
|
오늘은 블랙데이이다... ㅋㅋㅋ....아...솔로의 길을걷는 나로서는 하나둘식 짝을 짓는 친구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오늘 솔로 칭구와 짜장면을 먹기로 했다... 아마 못먹을 수도 이따.. 돈 없어서... 구냥 짜파게티나 머글까?? 아...슬프당....누구는 남자들이 줄을 잇는뎅... 나의 주변엔 파리들이 날아다니니... 아...그애를 애들한테 안 좋아한다구 했지만... 난 그애를 다시 좋아할것 같다... 영원히... 핑클의 영원 中에서... 난 너를 기다릴께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모두 내곁에 잠들수 있게 이렇게 사랑해도 가질수가 없는 네마음.. 원망하며 돌아서봐도 나 역시 널 잊을수 없어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너만을 위해 살고 있는 나를 기억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