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널은 블랙데이넹...   미정
 맑음... hit : 275 , 2002-04-14 11:11 (일)
오늘은 블랙데이이다...

ㅋㅋㅋ....아...솔로의 길을걷는 나로서는 하나둘식 짝을 짓는

친구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오늘 솔로 칭구와 짜장면을 먹기로 했다...

아마 못먹을 수도 이따..

돈 없어서...

구냥 짜파게티나 머글까??

아...슬프당....누구는 남자들이 줄을 잇는뎅...

나의 주변엔 파리들이 날아다니니...

아...그애를 애들한테 안 좋아한다구 했지만...

난 그애를 다시 좋아할것 같다...

영원히...

핑클의 영원 中에서...

난 너를 기다릴께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모두 내곁에 잠들수 있게

이렇게 사랑해도 가질수가 없는 네마음..
원망하며 돌아서봐도 나 역시 널 잊을수 없어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너만을 위해 살고 있는 나를 기억해 ..........










   오늘...그를 잊었습니다.. [2] 02/05/24
   오랜만이네..일기..그리고.. 02/05/20
   참나...진짜 웃긴다...말이 안나와... 02/04/15
-  아...오널은 블랙데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