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심기   미정
 맑다 hit : 123 , 2002-05-04 18:07 (토)
난 오늘 강낭 콩을 심었다
사촌누나는 딸기 ,그다음 잘 모르겠지만 ,그다음도 모르겟지만, 몰라~,몰라~ 를 키었다..
채송화는 생명령이 강해서 누구나 키울쑤있지만
잡초는 누구 나 못키운다... 생명령이 강해도..
왜냐하면...
잡초는 씨앗이 떠돌아 다니다가 자기가 살수 있는곳에 떨어트리면 혼자 자라는 걸 잡초라 한다
그건 채송화와 똑같이 생명령이 강해서 좋다
딸기에 딸기가 대롱대롱 나있었지만 못먹었다
왜냐하면..
독딸기라서................
장난이였다...
커긴 커도 먹을수 있는지 확인을 해야 된다..
옆에 잡초가 있었다..........
잡초안에는 벌래 들이 기어 다녔다....
그래도 생명령이 강해서 잘 살수있었다.......
물은 비로 물을 채우고....
난 반성했다.........
잡초처럼 스스로 하길.....
이때까지... 엄마한테 해돌라고 하고....
스스로 하지못하고...
잡초는.. 주인이 없어도 혼자 스스로 잘하지만.....
반성을 했다...
꽃옆에 잡초가 나면 때야 된다
왜냐 하면 양분이 잡초한때 빼겨 꽃은 쑥쑥 못잘안다....
버섯 도 마찬가지다...
하분 1개에 2개의 꽃을 심으면 않된다....
똑같은 강낭콩 5 개는 몰라도
강낭콩 2개에
채송화 3개... 절대 안된다....
오늘 은 잡초 한테 배운점이 많다...
-  강낭콩심기
   강낭콩심기~ 0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