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정
 아쭈 변덕스러운 날쒸~ hit : 305 , 2000-08-25 21:09 (금)
오널은 아쭈 변덕스런 날쒸였다~
비왔다가 햇빛 쨍쨍~
또 흐렸다가 비왔다가..
날씨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제..가을이 오려니깐 여름이 작별인사를 하는걸까?
왠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젠..내가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온다..
난 왠지 가을이 좋다..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겨울처럼 춥지도 않고..
난 서늘한 가을이 좋다..
낙엽을 밞으면서 걸으면..왠지 모를 가슴이 벅찬다..
오늘 튕구덜과 영화를 보기로 했따~
그래서 나갈려고 하는데 소나기가 내렸다..
소나기가 넘넘 심하게 내려서 돈아깝게 쉬리 택쉬를 타고 갔다~
곤데..
영화관 앞에 가니깐 튕구덜이 나와 있쥐 않았다..
난 비가 마니 와서 늦는 가보다 생각하고 튕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튕구덜이 전화와서 이렇게 말을했다.
야 너 어뒤야?
우리 오늘 비가 와서 영화관 못갈거라고 민희언니가 안그러뒤?
(** 민희언니는 제 언니E니당 **)
라고 튕구가 그랬Œ‡~
나는 너무 열받은 나무지~
*** **** ******* ** * ** * 했다.
(****************** 이 말을 넘넘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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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ㅡㅡ;;;;;;;;;;;;;;;;;

친구들 때매 상심이 컸겠군요.................
친구들두 예기를 했을탠데..
언니 에실수인가봐요^^
너그럽게 친구를 용서 하심이 오른것갔네요!!

☆★☆★☆★☆★☆★☆★☆★☆★☆★☆★☆
~~친구들과는 사이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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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이구!!!!

고생 하셨네요 저도 그런적 마나요
그럴때 마다 짜증 나고 답답 하도 미치겠고
그사람이 싫고 글고 당신 언니가 말을 해줬더라면....
그래도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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