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알아서 머해.. hit : 129 , 2002-05-17 14:03 (금)
우띠...

저는..오늘 새로 가입 했습니돠..''

모르는 인간이지만.. 잘부탁 드리궁..

오늘..학교 끝나구서..재수 없는 남자아이들이랑..

친구네 집에 와서 널구 있뜹니닷..^^

우띠..아이들이..라면을 끓이지 못하더군요..

정말루.. 재수 없떤 날이었군요..

오늘은..또 10시에...금요일 예배가 있씁니다..

1시까지.. 하는데..졸려 죽갔네... 우띠..

금 ㅃㅃㅃㅃ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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