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조금 알것같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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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정말 공개일기에 사랑얘기.. 같은거 나오면 짜증났다. 보기도 싫었고 근데 이젠 그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사랑이란거... 정말 알면 알수록 알수 없는것 같다. 그냥 처음 느낌이 좋아서 나혼자 봐라본건데... 이젠 자꾸 욕심이 난다, 점점 욕구가 커진다 나도 주체 못할만큼 ...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다 그냥 친구들 앞에서는 말괄량이가 돼버리지만 그 애가 오면 나도모르게 내숭을 떨고있다.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다. 차라리 그 기억을 지울수 있다면 지워버리고 싶다. 아주 깨끗히 싹싹.. 어자피 한살을 먹을때 마다 한사람씩 반에 맘에 드는 사람이 있는건데 지금은 그 느낌이 너무 커졌다.. 정말.. 미치겠다.. 헬프미 -_ㅠ.. 그애도 나한테 약간의 마음이 있다면.. 아니 없대고 말하고싶다.. 그래야 속이 후련할것같다 그렇지만 앞에 서기만하면 입이 굳어버린다.. 내몸을 내가 조정을 못하다니..ㅋ 나도 참 바보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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