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   미정
 비도 왔고 햇빛도 쨍쨍 hit : 266 , 2000-08-27 16:18 (일)
아침에 비가 안와서 기분이 좋았다. 그 이유는 아빠가 비 안오면 우방타워에 간다고 해서 이다. 그래서 기다렸는데 아침 11시 쯤 부터 비가 오는 것이다. 나는 속상했다. 그래서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를 켜서 컴퓨터를 하였다. 슈디 마을 게임에 들어가서 게임도 하고 인터넷에 들어가서 노래도 들었다. 비가 오고 몇시간 비가 그친것이다. 계속 하다보니 컴퓨터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스타 베틀넷을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게임을 하다가 컴퓨터는 아빠가 좀 하다가 몇시간뒤에 내가 하였다.뮤직 비디오도 보고 노래하는 것도 따라하면서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놀다가 컴퓨터로 일기장도 만들어 보았다.
그래서 그걸 저장도 하였다. 너무 재밌었다.
놀다가 엄마가 스타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엄마는 딱 한번 한다고 해서 해주었는데 내생각과 똑같앴다. 내생각은 90%로 할 것같았다.
보니깐 정말 90%로를 하는 것이다.
그래다가 나혼자 컴퓨터 게임을 다 하였다.
오늘 하루는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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