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보고시퍼   2002
 맑음 hit : 1884 , 2002-06-03 02:14 (월)
선배가 밥사준다캐서 유니랑 둘이서 개정에서 밥 얻어먹었당
말하자면 냉면^^ 아이 맛나아!
시내는 어딜 가든 그놈 생각이 난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립다.
근데 이젠 무모하게 내 감정 말할 수 있을만큼 상처받는게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이젠 내가 다치는 게 무섭다
내가 없이도 잘 사는 너
너는 좋은 녀석이었지...
   이거보세요 02/06/16
   아무 것도 할 수 없구나 02/06/09
   스탠드를 사야겠다 02/06/04
-  니가보고시퍼
   궁금하네 02/05/30
   내 눈은 두개 02/05/28
   행복하라고했잖아 0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