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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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188 , 2002-06-04 04:24 (화)
사람고픈날이었다.
친구고픈날.
참..어째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나두그렇고,다들 자기살기바빠지는지.
그나마 문자가있어서 다행이구나.
오늘하루 보낸문자가 몇갠지도 모르겠다.
쪼그만 액정으로 보이는
시작.
02/06/14
마지막.
02/06/13
하나님.
[1]
02/06/06
- 허기짐.
니가뭔데!?!
02/06/04
마음에 솔직하기.
02/06/01
피로야 물러가라.
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