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확!미쳐 버리고 싶다...   미정
 시원~시원~ hit : 348 , 2000-08-29 18:41 (화)
훔...난..요즘 미쳐버리고..싶다...
엄마와 아빠가..싸워서...얘기도 안하시고..
아빠는...할머니 집에서 산다고 하질않나..엄마는....가서..들어오지 마라고 하질...않나..
그래서...
더 이상은..집에 있기 싫다...
가출을 한대도..난..더이상 그럴 용기가 없다..
거기다...
우리 언니까지 있음으로..이제..엄마아빠께..효도를 해서...이제..혼자 자서..
그리고 아빠 술 좀 먹지 않게....되도록이면..소원도..빌고..보람있는 생활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난..요즘 왠지..
아빠가 너무너무..싫어진다....어쩌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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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2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힘내세요~~~~
저희 아부지도 술도 마니마니 묵고
어무니랑 마니마니 싸우고 구래요~~
구 쪽이 열띠미 열띠미 꾸준히 참아요~~
구럼 화~~~이~~~~팅~~~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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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3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마니 힘들면..근냥 아무생각도 하지마세여>>

(-_-)(_=_)꾸버억 처음뵙게씀다~~영혼이에염!!
님 글 버니깐 마니 지치고 힘든것 가떠라구여.
하지만 매일 매일 힘들고 지치지만..그거?뚜 잠시라는 거 알고이쓸꺼에여.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힘들고 분통터지고..눈물만 나오고...이바닥이 원래 이러씀다 ㅋ ㅑㅋ ㅑ ㅋ ㅑ
저랑 가트 ㄴ또래인거 간네여..맨날 가튼 고민..맨날 가튼 하루..
지겹고 힘들지만..우리 가 가치 힘내면 대자나여.
아빠가 술먹고 오세여??지금은 마뉘 힘들게 느껴지지만.나중에 우리가 크고나면..어른들 싸우는것쯤은 아무렇지않게 넘길수 있다고 해여.
그러니깐 그때까지 조금만 참고 기다려 봐여
힘내시구여~~~

P.S매일매일 행복이 까아드윽~~~

상무기  01.05.27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여

가출은 하지마세여 엄마께 효도하고 특히 심부름 잘해보세요 그럼 엄마가 용돈을 준담니다~~ 저희 엄만 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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