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진다...   미정
 무더운 동경의 하루! hit : 172 , 2002-06-11 11:36 (화)
울트다이어리에 회원가입한지  4달째 되는 지금 일기는 달랑 이틀분만..
정말 부끄럽고 아쉬운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하기도 하다.
한국은 어제 아쉽게도 미국과 빅었다.다음날 포르투갈과의 접전이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한국 !화이팅!!

그리고 ..오늘은..

내가 제일 관심해온  프랑스 대 덴마크 전이다..

지단도 위대하지만  프랑스 팀의 그 어떤 정신적인 것이 나를 격동케 하는것이다..
지금쯤 정신적으로 피곤한 나에게 있어서  월드컵이라는 대 잔치가 있음으로 너무나 큰  위안 을 느낀다고 할까??!!
-  정말로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