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0987654321`?/>.<,"':;凸공부하기   미정
 맑음 hit : 150 , 2002-06-20 22:02 (목)
오늘 엄마와 같이 공부를 했다.
나는 표준 전과를 어디파는지 말해주었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할려고 하는데 엄마가2학기에 사주신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런데 나는 지금 공부하고 싶었지만 나는 계속졸라서 가봤는데 않좋은것이있어 참기분이 않좋았다.
그런데 내일 사돌라고 내가 말했다.
제갈 탁은 그것이 있는데.
그것데문에 점수가 19점,18점,17점.이렇게 된다고 말하였다.
난그표준 전과를 보니 재미있고 공부가 잘되었다.凸
나는 그렇게 공부를 하고싶지만 그런게 있긴있는데  표준 전과 가 좋은데 동아 전과 가 있어서 참 기분이 않좋고 공부도 못하게 되었다.으앙!
엄마는 3학년1학기를 외 않사줄라고 하면 지금 3학년1학기가 끝날라고 하기때문이다.
그런데 진석이가 3학년1학기되면 쓰면되는 데 라고 생각했다.
느낌~!@#$%^&*(0_+|\=-0987654321`?/>.<,"':;}]{[凸凸凸凸나는 공부를 하고싶은데 엄마가 않사줄라고 하니 기분ㄴ이 않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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